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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학교 등 17개 대학이 손잡고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창립
연세대 등 17개 대학이 모여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를 창립했다. 새로운 환경을 준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대학들의 노력은 대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위기에 더해 13년째 등록금 동..
중앙일보 2022.01.26 -
[칼럼]
[박희준의 플랫포노베이션] 따뜻한 플랫폼을 기대하며 - 박희준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
1979년 일본 도쿄에서 당대 세계 최고의 복싱 선수 무하마드 알리와 레슬링 선수 안토니오 이노키 간에 세기의 대결이 벌어진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3분 3라운드의 경기는 싱겁게 끝나버린다. 경기 전날까지 경기 규칙을 정하지 못해 알리는 복싱 규칙으로 이노키는 ..
한국일보 2022.01.26 -
[주요기사]
강원권 6개 대학 LINC+사업단, 대학 간 공유 플랫폼 구축 협약 -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강원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은 지난 24일 연세대 미래캠퍼스 산학관에서 ‘대학간 공유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발전 방향 및 정보공유, 인재양성·기술혁신·인프라 구축 협력, 취업 및 현..
쿠키뉴스 2022.01.26 -
[교육뉴스]
대학과 더 가까워진 기업들. 인재·경쟁력 '두 토끼' 잡는다
기술 기업들이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능력 있는 인재를 선점해 미래 제품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여러 기술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강화의 한 축으로 우수 인재 선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대학과 업무협약..
미디어펜 2022.01.26 -
[주요기사]
희소 질환 '당원병' 환우회, 원주세브란스병원에 4천만원 쾌척
희소 질환인 당원병 환우회와 당원병 환자 김상준(31)씨가 25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4천만원을 기부했다. 당원병 환우회는 모금액 3천만원을, 김 씨는 1천만원을 쾌척했다. 당원병 환우회와 김 씨는 당원병 전문가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윤구 교수의 치..
연합뉴스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