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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여자 계주 3연패 도전 이유빈 "지키는 대신 빼앗는 마음으로" - 이유빈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지키는 입장이 아닌 도전자의 마음으로.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20·연세대)이 여자 3000m 계주 3연패를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 여자 5000m 계주는 한국 선수단 겨울 올림픽의 텃밭이었다.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이 된 이..
중앙일보 2022.02.03 -
[인물동정]
“대학교에 프로야구 수업은 왜 없을까? 아쉬움에 직접 강의 개설했죠" - 임수아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박사과정
“수업 개설을 준비하며 학부생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봤죠. ‘만약 나라면 어떤 수업을 듣고 싶을까?’ 문득 프로야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인데 대학교에 관련 수업이 없어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떠올랐죠. 그래서 직접 강의를 개설하게 됐습니다.” 최근 야..
스포츠춘추 2022.02.03 -
[인물동정]
[올림픽] 외신이 '콕' 집은 금메달 후보 이유빈 "자신감 뿜뿜" - 이유빈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막내로 참가했던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이유빈(연세대)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유력한 메달 후보다. 그는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여자 1,500m에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간판으로 급부상했다. 심..
연합뉴스 2022.02.03 -
[인물동정]
신라 고승의 평균수명은 73.5세···장수 비결은 채식·적당한 노동·근심 제거, +α는? - 이현숙 연세대 의학사연구소 연구교수
“선사의 성품은 질박함을 흩트리지 않았고 말에 꾸밈이 없었다. 입는 것은 헌 솜이나 삼베도 따뜻하게 여겼고 먹는 것은 겨나 싸라기도 달게 여겼다. 도토리와 콩을 섞은 범벅에 나물 반찬도 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귀인들이 가끔 찾아와도 일찍이 다른 반찬이 없었다...
경향신문 2022.02.03 -
[인물동정]
[신간] ‘자유를 살다’ 구순 이계준 목사의 삶과 앎 - 이계준 연세대 신학과 명예교수
<자유를 살다>(A Life for Freedom)는 필자 부부가 존경하는 이계준 목사님의 자전에세이 책 제목이다. 며칠 전에 목사님께서 우편으로 보내주신 에세이집을 받아 아내와 함께 탐독했다. 이계준 목사님은 우리 부부가 1983년 봄 지인 소개로 처음 연세대학교회에 출석했..
아시아엔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