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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1차추합 24.3% 405명 '축소'.. 컴퓨터과학 수학 경영 톱3
연세대는 2022정시에서 24.3%의 1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1667명 중 405명이 추가합격했다. 지난해 25.2%와 비슷한 수준의 충원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1차 충원에서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지인 의예는 44명 모집에 9명이 추합해 20.5%의 충원율을 ..
베리타스알파 2022.02.15 -
[주요기사]
중환자실 간호등급 향상·전담전문의 배치, 사망률 '7.14%' · '1.88%'씩 줄여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평가구조를 개선하고 인건비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체적으로 중환자실 등급 기준을 3등급으로 나누고 이에 맞는 간호인력 등급 지표 개선과 전담전문의 1인당 병상 수 등을 선진국 기준에 맞게 고쳐가자는 취지다. 연세대..
메디게이트뉴스 2022.02.15 -
[교육뉴스]
의대생도 워라밸...빅5 병원 중 2곳 인턴 미달 사태
지난달 전국 주요 병원이 올해 의대 졸업생들을 상대로 인턴(수련의) 모집을 했는데, 이른바 ‘빅5′라고 하는 서울의 대형 종합병원 5곳 중 2곳이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155명을 뽑으려 한 신촌세브란스병원은 7명, 133명을 모집한 서울아산병원은 1명이 각각 정원에 ..
조선일보 2022.02.15 -
[교육뉴스]
교육혁신이 G5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2021년 출생자 수는 26만여명이다. 1960년 출생자 109만여명에서 60여년 만에 4분의 1로 줄었다. 세계에 유례가 없는 극초저출산이다. 고령화 사회 진입 속도도 가장 빨라 지방소멸, 노동인구 감소는 시한폭탄이 될 것이다. 저출산에서 비롯된 사회적 변화는 인재의 중..
중앙일보 2022.02.14 -
[교육뉴스]
대학에 돈 좀 씁시다
우리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유일한 나라이다. 한국전쟁 이후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발전한 유일한 나라이다. 이 두 가지 사실만으로도 우리나라는 전 세계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우리 스스로 대단한 긍지를 ..
매일경제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