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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바둑·택견 줄폐과, 예외 法 적용 '의대 증원 판박이'
바둑, 택견 등 세계 유일 체육학과(전공)들이 잇따라 폐과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관련 대학들이 고등교육법 시행령의 예외 사유 규정을 적용, 폐과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의 예외 사유 규정을 근거로 입시 계획을 변경한 것은 논란이 지속 중..
노컷뉴스 2024.04.12 -
[교육뉴스]
교대 정원 13년 만에 감축… 임용 대란 불씨는 여전
2012년 이후 동결돼 왔던 교육대 정원이 현 고3생이 입시를 치를 내년 대입부터 전년 대비 12% 줄어든다. 학령인구 감소로 초등교원 신규 채용이 축소된 데 따른 조치다. 교육부는 전국 10개 교육대와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제주대 교육대학 등을 포함한 12개 대학의 ..
서울신문 2024.04.12 -
[교육뉴스]
홍유석 학장 "경제 성장 근간은 기술…해외인재 확보 위해 삼고초려"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과학과 공학입니다. 과학과 공학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흔들림 없이 꾸준하게 지원해야 투자가 성과를 맺을 수 있습니다.” 홍유석 서울대 공대 학장은 1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경제를 이끄는 주요 산업이 ..
한국경제 2024.04.12 -
[교육뉴스]
[경제와삶] 대학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강화 필요
글로벌 기술패권전쟁이 한참 진행중이다. 미국과 중국을 필두로 일본 독일 유럽이 가세하여 점차 더 글로벌 기술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미래시장의 기술경쟁력을 좌지우지할 반도체 분야에서 더 경쟁이 치열하며 개별기업들은 사활을 걸고 기술확보 전쟁을 하고 ..
중부일보 2024.04.12 -
[교육뉴스]
‘3년째 문제지만’ 영재학교 기출문항 공개 실효성 논란.. 출제근거/예시답안/평가기준 ‘비공개’
올해도 전국 8개 영재학교의 기출문항 공개를 두고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가 2020년 발표한 영재학교/과고 입학전형 개선방안에 따라 영재학교가 모두 3년째 의무적으로 기출문항을 공개하긴 했지만, 출제근거 평가기준 등의 해설 없이 단순 ‘문제지’..
베리타스알파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