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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웃음 선물 ‘빵빵’ 33세 맏형 곽윤기 “마지막 선물은 金”-연세대 졸업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형 곽윤기(33·고양시청)의 모토는 ‘흔적을 남기는 삶’이다. 2010 밴쿠버, 2018 평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 곽윤기는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가 될 베이징에서 남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흔적을 남기고 있..
동아일보 2022.02.15 -
[교육뉴스]
‘LINC 3.0’ 선정 평가 앞두고 대학 간 ‘공유·협업’ 가속화
올해 대표적인 정부 재정지원사업인 ‘LINC 3.0(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 대학 육성사업)’ 신청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업을 신청한 대학과 대학 간, 대학과 산업계간 공유와 협업 체계 구축이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교육부가 밝힌 LINC 3.0 사업의..
대학저널 2022.02.15 -
[교육뉴스]
바이오·스마트 제조·항공…IFEZ, 혁신성장 날개 단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등 핵심 전략산업의 특화·육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이자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을 도모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12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인천일보 2022.02.15 -
[주요기사]
고성능 전기 촉매 개발로 그린수소 상용화 앞당긴다
연세대학교 박형호 교수(사진)팀이 물에서 수소를 만드는데 필요한 촉매의 성능 향상 기술을 개발했다. 이 촉매는 미세한 구멍을 가진 에어로겔로 만들었다. 백금을 기존 장치보다 16분의 1만 사용해도 수소변환효율이 22배 높다. 또한 이 촉매는 1만번 이상 사용해도 ..
파이낸셜뉴스 2022.02.15 -
[인물동정]
녹내장 실명 막으려면 40세 이후 1년에 한 번 정기 검사해야-배형원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A씨는 6개월 전부터 눈이 침침해 집 근처 안과를 찾았다. 정밀 검사에서 초기 녹내장 진단을 받고, 약 처방과 함께 안과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다. 늦게 발견했으면 자칫 실명으로 이어질 뻔했다. -녹내장이란. “시신경이 점점 파괴돼 시야 손상 및 시력 저하가 생기는..
한국일보 202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