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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표적 치료제’를 가능하게 해준 세균의 ‘생물나침반’-김응빈 연세대 시스템생물학 교수
만약 휴대전화가 사라진다면, 사람에 따라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게 분명하다. 길 찾기 앱에 목매는 길치인 내게는 당장 어딘가를 찾아가는 거 자체가 큰 도전이 된다. 거기가 어디든 실시간으로 목적지까지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 참 신통하다. ..
경향신문 2022.03.18 -
[주요기사]
막힌 담즙관, 자석으로 뚫는다...성공률 93%
장난감으로만 여기던 자석이 환자를 살리는 '의료 도구'가 됐다? 흔히 쓸개즙이라 불리는 담즙은 음식물 소화에 반듯이 필요한 물질이다. 간에서 만들어진 후 담낭(쓸개)에 보관됐다가 필요할 때 십이지장으로 분비돼 소화 효소의 작용을 촉진한다. 간과 십이지장을 연..
매경헬스 2022.03.18 -
[주요기사]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맛과 영양 UP시킨 ‘고단백 두유 2종’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고소한 맛과 단백질 함유량을 더한 신제품 ’고소한 검은콩&고칼슘 두유 고단백’과 ‘고소한 아몬드&잣 두유 고단백’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두유 2종은 ‘검은콩&고칼슘’과 ‘아몬드&잣’의 2가지 고소한 맛으로 일상생활 속..
인천일보 2022.03.18 -
[칼럼]
文 ‘알박기 인사’ 정치 타락의 극치-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이 불륜(不倫)은, 정권 초에 하면 ‘낙하산’이라 하고, 정권 말에 하면 ‘알박기’라고 한다. 자신이 하면 국정철학이 같아서 했다고 하고, 남이 하면 돈에 눈이 멀어 했다고 비난한다. 권력이 자신의 못난 자식들을 좋은 자리에 앉히려는 불륜이 40년째 계속되고 있다..
문화일보 2022.03.18 -
[인물동정]
원주의과대학 차경철 교수,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차경철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교수가 급성심장정지조사 사업 수행을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차 교수는 2017년부터 심장정지 위험요인 규명을 위한 추적조사 사업 실무자로 활동했으며, 2021..
의학신문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