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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뇌질환 줄기세포 치료 협력"…미라셀·세브란스병원 MOU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이 최근 세브란스병원과 의료 혁신 연구개발·첨단재생바이오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라셀과 세브란스병원은 중추신경계·심혈관계 질환 특화 줄기세포 치료술을 개발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게 된..
매일경제 2022.03.23 -
[주요기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은 한류 붐 타고 밀려올 유학생에 대비할 때”
“여행·공연·화장품 등 리오프닝 관련 주식에 주목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학은 한류의 붐을 타고 밀려올 유학생에 대비할 때입니다.” 김성문 연세대 글로벌인재대 학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학교육의 글로벌화는 유학생 유치를 넘어 그들의 성공적 취..
중앙일보 2022.03.23 -
[칼럼]
선정적 뉴스와 악플의 악순환, 이대론 안된다-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
한국리서치가 2월에 발표한 ‘뉴스기사 댓글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온라인에서 뉴스를 읽을 때 댓글도 같이 읽는다는 응답이 88%나 되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댓글을 읽는다고 응답했고, 일부러 댓글이 많은 뉴스를 찾거나 골라서 읽는다는 응답도 많았다. ..
한겨레 2022.03.23 -
[칼럼]
40대, 외환위기로 '깊은 상처'…한국 첫 개인주의 세대-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현재 40대는 ‘낀낀세대’라고 부를 수 있다. 586세대와 2030세대 사이에 놓인, 앞과 뒤가 다 막혀 있다는 의미다. 낀낀세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진보적인 세대다. 그 기원은 1990년대 초·중반 신세대의 개인주의에서 찾을 수 있다. 신세대 개인주의는 권위주의를 거..
한국경제 2022.03.23 -
[교육뉴스]
“학생 목소리 대변할 사람 없어요” 위기 몰린 총학
서울 시내 여러 대학교에서 2022년 학생 자치를 이끌 총학생회(총학)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숙명여대 등 서울지역 주요 대학 다수가 2022년 총학을 꾸리지 못한 상태다. 이화여대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
쿠키뉴스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