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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정책 명칭은 6∼7음절 한국어로…"이해도·선호도 높아"-박지순 연세대 교수 연구팀
국민이 알기 쉽고 선호하는 정책명은 외국어나 외래어가 없는 6∼7음절 한국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립국어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기관 정책명 개선을 위한 실태 조사' 보고서를 7일 공개했다. 박지순 연세대 교수 연구팀은 조사에서 만 14∼79세 국민 2..
연합뉴스 2022.04.08 -
[주요기사]
로봇 이용한 ‘생체 간공여 우간절제술’, 우수한 안전성·미용·만족도 확인-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노승윤 교수,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최기홍 교수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노승윤 교수,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최기홍 교수팀은 로봇을 이용한 생체 간공여 우간절제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고자 기존의 개복 및 복강경 보조 절제술과의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생체 간공여 우간절제술..
디지틀조선일보 2022.04.08 -
[칼럼]
韓, 정치 양극화 심각…'네 가지 민주주의'로 국민통합 이뤄야-김상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치적 양극화는 한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미국 민주주의도 양극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정치적 양극화에는 우리에게만 적용되는 특수성이 있으며, 그 정도가 다른 나라보다 심하고,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한 통계에 의하면 한국의 갈등은 ..
한국경제 2022.04.08 -
[주요기사]
연대치대 연구팀 "누렇고 거친 치아, 맞춤형 치료 가능해져"-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 이재훈 교수
국내 연구진이 치아의 가장 바깥면에서 외부 자극을 막아주는 법랑질이 생성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법랑질형성부전증의 발병 기전을 밝히고 또 누렇고 거친 치아의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
한국경제 2022.04.07 -
[주요기사]
2022 연세대 최종등록자 3451명.. 학종 일반고 55% '최다' 외고(13.2%) 자사고(9.9%) 순
2022학년 연세대 학종에서 일반고(자공고 포함) 출신 등록자는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학년 연세대 수시모집/정시모집 선발결과를 5일 공개했다. 수시모집 주요전형 신입생 출신고교 유형별 현황에 따르면 학생부종합 최종등록자 중 ..
베리타스알파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