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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총동문회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기금 전
연세대 총동문회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기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유경선 연세대 총동문회장은 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기금 4,45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
한국일보 2022.04.11 -
[교육뉴스]
디스플레이 업계, 인력 부족 빨간불
디스플레이 업계에 인력 부족 비상등이 켜졌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산업 혁신인재 성장지원사업’에서 디스플레이 인재 분야가 제외된데 이어 중국 업체들이 고연봉을 미끼로 한국 인력 영입에 안간힘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대학..
매일일보 2022.04.11 -
[인물동정]
조성연 ‘바로크시대 나라별 하프시코드 음악특징’ 들려준다-연세대 교회음악과 교수
조성연 교수(연세대 교회음악과)는 하프시코드 스페셜리스트다. 지난 3월 초 ‘스프링 바로크’라는 메인타이틀 아래 연주회를 잇따라 열었다. 하프시코드 듀오연주에 맞춰 2명의 무용수가 현대무용을 펼쳤고, 고악기(古樂器) 반주로 헨델의 여러 오페라 속 독창·중창..
데일리한국 2022.04.11 -
[교육뉴스]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지구단위계획 변경 확정...건축 높이 상향 승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연세대 캠퍼스 및 병원 설립과 연계 개발되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 2단계 사업의 세부적인 건축 계획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승인·확정됐다. 또 사업 초기 걸림돌이었던 공모에서 탈락한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지구단위계획 기준 위반을 들어 제..
뉴스핌 2022.04.11 -
[교육뉴스]
한국외대 "12개 학과 통폐합"…학생 동문들 결사 반대
최근 대학들이 어문계열 학과를 잇따라 통폐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외대가 12개 학과를 구조조정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구조조정안에 대해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극렬 반발하고 있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지난달 학과..
한국경제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