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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미래 경쟁력’ 工大의 추락… 카이스트 16→20위, 서울대 27→34위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n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2022 QS 세계 대학 평가 전공별 순위’에서 국내 주요 대학 공과대학의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큰 폭 떨어진 것으로 평가됐다. 15일 QS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상위권 대학들은 공학 분야에서 나란히..
조선일보 2022.04.18 -
[교육뉴스]
세계 톱10 학과에 한국 4년째 ‘0′… 싱가포르 23개, 홍콩 7개
QS의 ‘세계 대학 평가 전공별 순위’는 각 학과에서 세계 어느 대학이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순위다. 올해는 인문학·공학·자연과학·생명과학·사회과학 등 5개 학부의 51개 세부 전공별로 전 세계 88국 1543개 대학의 순위를 매겼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와 카이스트..
조선일보 2022.04.18 -
[주요기사]
연세대 2023교사간담회..5월2일부터 개별 연합형등 3개유형 진행
연세대가 2023교사간담회 일정을 최근 밝혔다. 대상은 전국 고교 교사다. 내용은 2023, 2024학년 입학전형 안내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개별고교 온라인/오프라인 간담회, 연합형 온라인 간담회 3개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별고교 오프라인 간..
베리타스알파 2022.04.18 -
[인물동정]
3년 만에 열리는 ‘2022 연고전’…“최선 다해 화합의 장 만들 것”-김윤성 연세대 응원단장
코로나19 핵심 방역 수단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 종료되면서 2년 넘게 중단됐던 대학가의 축제도 복원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희대를 비롯해 서울대와 중앙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등이 잇따라 대면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는 상황에서 고려대와 연세대..
서울신문 2022.04.18 -
[칼럼]
규제도 뉴노멀로-성기현 연세대 겸임교수
5월 10일 새 정부가 출범하는 국내에서는 대통령 인수위 분과별로 관련 업계의 이슈와 쟁점을 청취하는 회의가 열리고 있다. 미디어산업계도 방송사업자와 통신사업자를 대변하는 많은 단체와 협회가 참석해서 각자의 입장을 호소한다고 한다. 특히 새 정부의 정책 수립..
전자신문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