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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2022 용인세브란스병원 체험 수기 공모전’ 개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개원 2주년을 맞아 ‘2022 용인세브란스병원 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2 용인세브란스병원 체험 수기 공모전’은 질병을 치료하거나 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혹은 업무상의 이유로 용인세브란스병..
후생신보 2022.04.21 -
[주요기사]
전이암 환자 맞춤형 방사선 표적 치료 가능성 제시-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지석 교수,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경환 교수, 종양내과 안중배·김한상 교수팀
연구팀은 2013년 10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연세암병원에서 전이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을 시행한 66명(91개 병변)을 대상으로 ATM 및 BRCA 돌연변이 유전자에 대한 방사선 치료의 반응률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ATM과 BRCA1..
후생신보 2022.04.21 -
[인물동정]
"내가 뭐라고 했지?"…스마트폰 속 '3세대 치료제', 치매 막았다-김진우 하이 대표(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해 조기 치매를 80.8% 정확도로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 형태로 움직이는 점을 눈으로 좇고 '1분 동안 기억나는 동물 이름 말하기', '낱말의 뜻과 글자색이 일치하는지' 등을 수행하면 된다. 디지털 치료제(DTx) 스타트업 하..
머니투데이 2022.04.21 -
[칼럼]
검수완박과 진료권 걱정-이무상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현재 전체주의 다수당이 검찰의 수사권 완전 분리(검수완박)를 추진 중이다.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과잉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퇴임 직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였다. 그래서 이제 전체주의 다수당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의사의 진료권 분리도 할지 모..
의학신문 2022.04.21 -
[교육뉴스]
캠퍼스의 봄은 아직…코로나 학번 "해본 것도 없이 2년이 훌쩍"
"어문계열 전공이라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경험이 중요한데 하나도 못 했어요. 이제 3학년이라 지금 가기엔 늦은 것 같고, 그렇다고 동기들과 놀면서 추억을 남긴 것도 아니라 허무하네요." (한국외대 20학번 박지현 씨)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여..
연합뉴스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