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간에 국제캠퍼스에서 신촌캠퍼스로 강의를
들으러 가는 학생 입니다.
아침시간 07:20이나 07:40 신촌행 셔틀버스를 이용하려하지만 매번 좌석부족 현상이 너무 심하여 이용 하기가 힘듭니다. 수요에 비해 운행현황이 너무 적은것 같습니다.
수업 이외에도 이용하는 학생들이나 기타 이유에 으의해서 셔틀을 이용하는 학생 들은 보통 이용하기가 매우 힘들 거라고 이해 됩니다.
예전 보다 셔틀 운행이 많이 줄어 든것 같습니다. 타당한 이유는 학교측에서 많은 사항에 거쳐 결정 하셨을 거라 사려됩니다.
07:00 부터 국제캠퍼스에 가면 셔틀을 타려고 줄을 서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좌석은 예약 하지 못했지만 혹시나 비는 좌석이 있을까 생각 해서 이른시간 부터 줄을 서는 것 입니다. 이것은 절대 예약문제나 예약을 해놓고 오지 않는 학생들에 의한것이 아닙니다. 셔틍의 수요가 매우 부족하여 예약을 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문제의 시작 입니다. 강의를 들으러 가는 학생들은 아침시간이여도 문제 없이 신촌 캠퍼스에 도착하면 마음 편히 도서관등을 이용해서 개인 시간을 보내가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사항을 고려해서 이침 시간 셔틀을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예년 보다 셔틀 이용이 힘들어 진데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이유는 모두 학생들의 긍정적 측면에서 학교의 발전과 개인적 발전적 활동에 의한 것이 대표적이라고 보여집니다. 학교를 위해서도 학생들을 위해서도 아침시간 1교시 강의를 가기위한 셔틀을 늘리는 것은 많은 이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셔틀 예약 현황을 확인해 보시면 많은 현황이 만석이 되었을 거라 예상 합니다. 물론 학교 측에서 많은 사항을 검토 중이시고 긍정적인 측면으로 문제를 해결 하실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상황에 가능한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아침시간 셔틀 운행 확장이라고 봅니다. 어중간한 시간보다 아침시간의 셔틀 운행 확장은 송도에서 신촌 까지 먼거리의 부담감을 많은 이유에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부족한 한 학생의 건의지만 문제의 상황과 효과적인 방법의 고려 했다는 작지만 상호 발전적인 작은 저의 식견에 의한 문의를 빠른 시간안에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