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언론사
대학언론사는 연세대학교 안팎의 건강하고 발전적인 여론을 이끌어가는 언론의 삼두마차인 연세춘추, 연세애널스, 연세교육방송국이 있다.
반세기 넘는 긴 시간 동안 단순히 한 대학의 언론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한국 언론의 역사와 발맞춰 왔으며, 연세대학교의 문화와 학문의 발전도 이끌어 왔다. 또한 모든 연세인들의 눈과 귀가 되고 때로는 발이 되어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왔다.
반세기 넘는 긴 시간 동안 단순히 한 대학의 언론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한국 언론의 역사와 발맞춰 왔으며, 연세대학교의 문화와 학문의 발전도 이끌어 왔다. 또한 모든 연세인들의 눈과 귀가 되고 때로는 발이 되어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왔다.
교내 위치
대학언론사미우관 209호
전화번호
02) 2123-3372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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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사
- 1995년 연전타임스 창간
- 1953년 연희춘추
- 1957년 연세추추
- 대학신문 최초 한글전용과 가로쓰기 시도
- 정론직필의 자세로 연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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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onsei Annals
- 연세대 공식 영자 월간 잡지
- 1962년 The Yonsei Annals 창간
- 1972년 문화공보부에 정기간행물로 등록
- 해외 자매 학교 및 대사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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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교육방송국
- 1959년 개국
- 국내 최초 FM 대학교육방송국
- 오디오방송, YBS NEWS, 영상방송
교직원
소속 | 직위(직급) | 성명 |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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