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총장은 5월 9일 저녁 6시 총장공관에서 미주총동문회 회장단과 만찬을 함께하며 모교 사랑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만찬에는 홍희경 회장 및 아틀란타와 시에틀 동문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