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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100대 CEO, 명문고 대신 해외파 강세…SKY 비율은 여전, 세대교체 더 빨라져
한경비즈니스가 NICE평가정보와 함께 선정한 ‘2021 한경비즈니스 100대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경제를 이끄는 주역들이다. 올해의 100대 CEO 진입은 예년보다 더 특별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란 전대미문의 상황을 딛고 매출을 유지하거나 늘..
한경비즈니스 2021.06.21 -
[교육뉴스]
본색 드러낸 구글, 대학가 클라우드 유료화 비상
대학에 무료로 무제한 메일·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제공했던 구글이 태도를 바꿨다. 무제한 무료 서비스의 용량을 제한한다. 18일 대학가 등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대학에 기본 제공 저장용량을 2022년 7월부터 100테라바이트(TB)로 제한하겠다고 공지했다. 구글은 2018..
IT조선 2021.06.21 -
[교육뉴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최종 선정… ‘교육부는 기준없이 오락가락’
교육부가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이하 기여대학사업) 최종 선정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올해 사업에 총 75개교가 확정됐지만 여전히 사업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최종 선정 대학에는 5월 중간발표에서 계속 지원이 결정된 73개 대학과 더불..
한국대학신문 2021.06.21 -
[교육뉴스]
같은 디자인과인데···예체능 국가장학금, 연세대 못받는 이유
연세대 생활디자인학과에 다니는 조현호(20) 씨는 국가에서 주는 예술 체육 비전 장학금(예체능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 조 씨의 학과가 예술 대학이 아닌 생활과학대학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조 씨는 "학과의 소속이 자연계열이란 이유로 장학금 신청조차 못 하는 건 ..
중앙일보 2021.06.21 -
[교육뉴스]
서울대 대학원도 미달인데...학부 정원 줄이는 대신 대학원 늘리라는 교육부
서울에 있는 A사립대는 수년 전 일반대학원 입시에서 학과별 모집정원 공고를 없앴다. 학과별로 경쟁률과 합격선이 들쭉날쭉하고 일부 학과는 충원율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학원 전체 모집정원만 정해둔 채 학생이 실력만 된다면 어느 학과를 지원하든 일단 ..
한국일보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