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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한국에 첫 막스플랑크 센터 생기나... "양국 젊은 과학자들 오가며 교류 기대"
3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회(MPG)가 한국 기초과학연구원(IBS)과 나노의학 분야의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센터가 마련되면 나노의학을 연구하는 MPG 산하 연구소와 IBS 산하 연구단이 적극적으로 교류·협력할 수 있게 된다. MPG가 이..
한국일보 2024.04.12 -
[주요기사]
연세치과보철학 “100년의 경험, 50년의 성장”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기준) 치과보철학교실(주임교수 박영범)이 지난 4월 6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연세치과보철학 100년, 보철과학교실 창립 50주년’ 학술대회와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1921년 Dr. McAnlis는 당시 세브란스병원 치과장인 Dr. Boots의 부..
치과신문 2024.04.12 -
[주요기사]
연세대, 올해 'QS학문분야평가'서 아시아 사립대 중 최다분야 랭크
연세대학교는 ‘2024 QS 학문분야별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4)’에서 총 26개 학문분야가 세계 탑100에 오르며 아시아 사립대 중 최다분야를 석권했다고 11일 밝혔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지난 10일 발표한 평가 결과에..
파이낸셜뉴스 2024.04.11 -
[주요기사]
말년의 언더우드 선교사 美에 보낸 편지 수십통 ‘햇빛’
호러스 G 언더우드(원두우·1859~1916) 선교사의 서거 1년 전 마지막 조선에서의 활동을 보여주는 선교 편지가 새롭게 발굴됐다. 1885년 4월 5일 조선 땅을 밟은 미국 장로교의 첫 내한 선교사 언더우드의 후기 사역과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의 전신인 조선기독대 설립..
국민일보 2024.04.11 -
[주요기사]
노드큐어·연세대, '결핵 보조 치료제'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신약 개발 기업 노드큐어(대표 박종환)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결핵 보조 치료제로서의 효능을 갖는 프로바이오틱스 후보 소재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이다. 2022년 기준 국내 신규 ..
머니투데이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