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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동맥 내 재개통 치료’ 받은 급성 뇌경색 환자, 혈압 떨어뜨리면 예후 나빠질 위험 1.84배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남효석 교수 연구팀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치료 후 무리하게 혈압을 떨어뜨리면 오히려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남효석 교수 연구팀은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은 급성 뇌경색 환자의 혈압을 현행 가이드라인인 180mmHg보다 더 낮게 조절하면 예후가 나빠..
메디컬투데이 2023.09.06 -
[주요기사]
약사 포함 다학제 집단 교육...심부전 재입원율 크게 낮춰-신촌 세브란스 병원 약무국
약사를 포함한 심부전 집단 교육이 심부전으로 인한 재입원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운영하는 '의-약사 협업 다제약물 관리사업'에서 약물 중재 활동 등 약사의 역할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데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 세브란스 ..
약업신문 2023.09.06 -
[인물동정]
"리줌 시스템, 전립선비대증 치료 새 옵션 제시"-김장환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보스톤사이언티픽이 전립선비대증 정복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나섰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5일 오전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증기를 이용한 전립선비대증 치료기기 '리줌 시스템(Rezum System)'을 공개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늘어난 ..
데일리메디 2023.09.06 -
[인물동정]
'오펜하이머 불매', '일본은 전쟁 피해자'…일본이 계속 선 넘는 진짜 이유 (ft. 연세대 김항 교수) [인덕션 : 일본원폭의 재해석]
영화 <오펜하이머>가 4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인기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으로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의 일대기를 다루며 개봉 전부터 주목받았는데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8월, 북미에서는 7월에 개봉한 이 영화가..
스브스뉴스 2023.09.06 -
[교육뉴스]
GS25, 고대·연대 '2023 헌혈 정기전'에 3000개 간식 후원
GS25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친선 대항전인 고연전에 이어 학교 간 또 하나 대결 종목인 '헌혈 정기전'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고려대·연세대 총학생회는 지난해 9월 '2022년 헌혈 정기전'을 개최했다. 헌혈 정기전을 개최해 대학가..
전자신문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