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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개발도상국에 k의료를 본격적으로 전해줄 플랫폼을 개발할 때(안신기 제중원보건개발원장)
미래 교육이 열리다, <런어스> 이 시간에는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며 꼭 생각하고 배워야 하는 주제들을 연세대학교와 함께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가장 고마우면서도 또 앞으로 더 든든해졌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의료 시스템이 아닐까요..
YTN라디오 2022.01.06 -
[주요기사]
연세대의대, 10년 만에 또 교육과정 개편..."글로벌 리더 육성"
연세대의대가 2023년부터 적용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편(CDP 2023)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교육과정 개편 이후 10년 만에 다시 교육과정 손질에 나선 것이다. 5일 연세대의대에 따르면 교육과정 개편을 목표로 한 사업단(단장 허지회)이 최근 발..
라포르시안 2022.01.06 -
[주요기사]
세브란스, 내시경 이미지 통해 귀 질환 진단하는 AI 개발
귀 내시경 이미지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해 병을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술 진단 정확도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연세대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박해정, 이비인후과학교실 최재영 교수, 차동철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의료혁신센터장 연구팀은 딥..
전자신문 2022.01.06 -
[주요기사]
'한국학·동아시아학 번역 나아갈 길은'…8일 포럼 개최
한국학과 동아시아학 분야 학술서적에 대한 번역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제6회 연세 한국학 포럼'이 8일 비대면으로 열린다. 연세대 국학연구원·근대한국학연구소·언더우드국제학부가 공동주최하는 이 포럼에는 '번역가·퀴어·아키비스트, 한국학을 아카..
연합뉴스 2022.01.05 -
[주요기사]
코로나 긴 터널에도 'K-의료 우수성' 전파 쾌거
연세의료원에선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첫 중국 진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당초 2021년 개원 예정이었던 ‘칭다오세브란스병원’ 설립 사업이다. 칭다오세브란스병원은 연세의료원과 신화진그룹이 합자형태로 건립하는 종합병원이다. 2014년 8월 병원건립에 관한 양해..
데일리메디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