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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연세대서 인력 양성 교육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미술품 감정 평가 인력 양성에 나선다. 강의는 입문반·심화반으로 나뉘어, 오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는 입문반, 15일부터 6월 28일까지는 심화반 수업이 서울 연세대학교 미우관에서 열린다. 20년 이상의 감정 실무 노하..
조선일보 2022.03.08 -
[주요기사]
라온피플-연세의대, 인공지능 융복합 의료 시스템 공동 개발 추진
인공지능 메디컬 솔루션 전문기업 라온메디와 연세대 의과대학, 치대, 공대 등 융합형 학과들이 AI 융복합 의료 시스템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라온피플의 자회사 라온메디는 연세의료원 융복합의료기술센터에 인공지능(이하 AI) 융합 의료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소를 ..
디지틀조선일보 2022.03.08 -
[주요기사]
노년기 만성 이명, 정신건강 악화… 우울감 1.7·극단적 생각 2.5배 ↑
귀에서 ‘삐’ 소리나 바람 소리가 들리는 이명(耳鳴)이 노년기 만성 질환이 되면 정신건강을 악화하고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와 차의과대학 가정의학과 박혜민 교수,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정진세 교수..
세계일보 2022.03.07 -
[주요기사]
연대 교양수업 된 SK의 ESG 경영..수강 신청에 200명 몰려 ‘인기’
SK그룹의 경영 화두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대학 교양수업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SK는 사내 구성원 교육 플랫폼인 ‘써니’가 연세대, 강원대와 협업해 올해 1학기부터 사회적 가치와 ESG를 소개하는 과정을 두 대학에 각각 만들었다고 6일 밝혔다. 최태원 S..
서울신문 2022.03.07 -
[주요기사]
귓속이 ‘윙~윙’…노년층 삶의 질도 ‘휘~청’
일상생활을 괴롭히는 이명(耳鳴)은 인구의 75%가 일생 동안 한 번 정도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이명을 앓고 있는 노인의 경우 정신건강뿐 아니라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 차의과대학 가..
헤럴드경제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