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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5년생존율 3% 미만' 교모세포종 항암효과 2배 이상 높이는 기술 찾았다-연세대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유승은 교수,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윤선진 교수 연구팀
5년 생존율이 3%에도 미치지 못해 최악의 뇌암으로 꼽히는 교모세포종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연세대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유승은 교수,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윤선진 교수 연구팀은 교모세포종 항암제가 암 줄기..
서울경제 2022.09.16 -
[주요기사]
세계 Top 10 임상 분야, 서울아산>삼성∙서울대>서울성모∙세브란스
국내 병원들 중 서울아산병원이 세계 10위권 내에 드는 임상 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세브란스병원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병원들은 암, 비뇨기, 내분비 등 여러 임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심장외과, ..
메디게이트뉴스 2022.09.16 -
[주요기사]
연세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도시내일(City Voyage)' 제작발표회 공동 개최
연세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i7(아이세븐)이 오는 18일 송도 센트럴파크 내 송도코마린웨스트보트하우스 일원에서 2022 예술자유구역 송도-예술실험 '도시내일(City Voyage)' 프로젝트의 제작발표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내일(City Voyage)' 프로젝트는 인천..
뉴시스 2022.09.16 -
[주요기사]
“빛으로 독성 조절해 암세포만 잡는다”-김병수 연세대 교수 공동연구
공동으로 연구를 주관한 김병수 연세대 교수는 “생체에 적합한 고분자를 이용해 나노젤을 만드는 과정에서 티올기(-SH)와 이황화결합(S-S)의 산화-환원 가역반응을 이용했다”며 “두 물질이 서로 가까울 때 나타나는 산화-환원 가역반응은 어두운 환경에서 나노젤이 ..
메디컬투데이 2022.09.15 -
[주요기사]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AI 활용해 영아 눈떨림증후군 원인 찾는다-한진우, 이준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팀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 딥러닝을 활용한 희귀 안질환 원인 분석에 나섰다. 한진우, 이준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팀은 희귀 안질환인 영아 눈떨림증후군의 원인을 분석하는 유전자 검사 기법에 AI 딥러닝을 접목해 분석법을 개선했다고 최근 밝혔다. ..
한국경제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