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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경기 불황에 대한 정부 지출, 투입 대비 효과 적다”
밸러리 레이미 UC샌디에이고대 석좌교수와 유리 고로드니첸코 UC 버클리대 석좌교수가 21일 조락교경제학상을 수상했다. 레이미 교수는 기념 강연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부의 재정 지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경기 부양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고 지적한 한편,..
문화일보 2022.09.22 -
[주요기사]
"치매 위험 22% 낮추는 '6대 핵심 건강지표'"-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 연구팀
평소 심혈관 건강과 관련된 여섯 가지 건강지표를 잘 관리하면 치매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 연구팀은 2004∼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당시 심뇌혈관질환이 없었던 65세 이상 노인 19만1천13명을 대상으..
연합뉴스 2022.09.22 -
[주요기사]
“중입자 치료, 3대 난치암 생존율 2배 이상 높일것”
부작용은 적고 효과는 강력해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중입자 치료’가 내년 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취임 2년을 맞은 윤동섭(사진) 연세대의료원장은 19일 기자 간담회에서 신촌 세브란스병원 내 1만3000㎡ 부지에 국내 최초로 들어서는 중입자 치료센터를 공개하고 ..
중앙일보 2022.09.22 -
[주요기사]
레이미·고로드니첸코 석좌교수 '조락교경제학상' 수상
밸러리 레이미 미국 UC샌디에이고 석좌교수(사진 왼쪽)와 유리 고로드니첸코 UC버클리 석좌교수(오른쪽)가 연세대 조락교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연세대는 21일 신촌캠퍼스 대우관 각당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레이미 석좌교수와 고로드니첸코 석좌교수에게 제12회와 제13..
한국경제 2022.09.22 -
[주요기사]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당뇨 환자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과 안철우 교수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가 당뇨병 전단계뿐 아니라, 약물을 복용하는 2형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한다는 임상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과 안철우 교수팀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가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인..
헬스조선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