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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장우동 연세대 화학과 교수 “버려지는 전자 없도록 해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연세대는 지난해부터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연세대와 지역대학 연구자가 함께 연구하는 ‘어깨동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깨동무사업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연세대 연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사업은 연세대 BK21 교육 ..
한경비즈니스 2022.05.23 -
[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 – 가나, 환경지속가능개발대학 착공식 개최
지속가능개발대학은 대한민국 정부의 차관 1억 500만 달러와 가나 정부 예산 1천 500만 달러, 총 1억 2천만 달러가 투입돼 농과대학 4개 학과와 공과대학 4개 학과가 설립된다. 본 사업은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총주관을 하게 돼 산학협력과 레지덴셜컬리지 (RC) 등 연세..
베리타스알파 2022.05.23 -
[주요기사]
연세대 이원태 교수팀, B형 간염‧간경병증‧간세포암 치료 위한 전기 마련
국내 연구진에 의해 B형 간염, 간경병증, 간세포암의 치료를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최근 연세대학교 생화학화 이원태 교수 연구팀은 체내 간 담즙산 및 스테로이드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의 수송을 담당하는 인체 단백질인 나트륨, 담즙산 공동 수용체(NTCP)..
메디컬투데이 2022.05.23 -
[주요기사]
독한 피부암 '악성흑색종'… 왜 발바닥에 많이 생길까?-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정기양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
악성흑색종은 멜라닌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피부암으로, 내부 장기로 전이가 잘 되고 사망 위험성이 높다. 지난해 발표된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악성흑색종 환자 수는 638명으로 발생율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의사들이 병을 잘 몰라 ..
헬스조선 2022.05.23 -
[주요기사]
한국인은 왜 발바닥에 피부암이 많이 발생할까?-정기양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노미령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진단이 조금만 늦어져도 전이가 잘되고 사망 위험성이 높아져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와 재발 예방 치료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장기간 반복되는 기계적 자극과 압력이 발바닥에 발생하는 말단 악성 흑색종 진행을 촉진하는 위험 인자임을 새로 밝혔다. ..
한국일보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