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내란 음모 조작사건' 김대중·정동년 관련 사료 공개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은 이른바 김대중 내란음모조작사건과 관련한 고(故) 정동년 5.18 기념재단 이사장 사료를 31일 공개했다. 이달 29일 타계한 정 이사장은 신군부가 조작한 김대중내란음모사건과 5·18 민주화운동의 핵심적인 인물이다. 신군부는 김대중의 사주를..
연합뉴스 2022.06.02 -
[주요기사]
"심혈관질환 있는 노인도 꾸준히 운동하면 사망위험 '뚝'"-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정보영 교수 연구팀
심혈관질환이 있는 노인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 사망위험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정보영 교수 연구팀은 2003∼2012년 이뤄진 건강검진에서 심혈관질환(급성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심부전)으로 진단받은 ..
연합뉴스 2022.06.02 -
[주요기사]
‘연세대생 노동자 고소’ 경찰 조사… 민주노총도 대응 준비
연세대 학생이 학내 집회로 수업권을 침해받았다며 청소·경비노동자들을 고소·고발한 사건(국민일보 5월 19일자 15면 참조)에 대해 경찰이 본격 조사를 시작했다. 고소·고발을 당한 해당 노조도 상급단체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차원에서 맞대응을 준비 중..
국민일보 2022.06.02 -
[주요기사]
세브란스, 난치성 두경부암 기존 항암제 치료 내성 핵심 기전 규명-연세암병원 두경부외과 고윤우, 김다희 교수, 종양내과 김혜련, 홍민희, 김창곤 교수 연구팀
난치성 두경부암 환자의 기존 항암치료에서 내성을 유발하는 핵심 인자가 밝혀졌다. 그동안 항암제 내성으로 인해 치료가 어렵던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1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최근 연세암병원 두경부외과 고윤우, 김다희 ..
뉴스1 2022.05.31 -
[주요기사]
연세대학교 탐방
충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훈남) 2학년 학생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으로부터 안내를 받으며 견학하고 있다.
한국교육신문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