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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고위험 우울증, 침(타액)으로 예측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 석정호 교수팀
우울증은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라기보다 유전·생물학적 특성·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이 중 자살위험이 있는 고위험 우울증 환자는 질환 초기 신속한 치료를 통해 극한 상황을 사전에 막는 게 중요하다. 국내 연구진이 우울증 및 자살과 관련..
매일경제 2022.07.07 -
[주요기사]
KT-연세대, ESG 가치 측정 모델 개발 위한 업무협약
KT[030200]는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가치 측정 모델 개발을 위해 연세대 ESG·기업윤리 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KT는 ESG 경영 상품·서비스 계량화 작업을 진행하고 사회적 가치를 물적 자본으로 환산하는 체계를 마련할 ..
연합뉴스 2022.07.07 -
[주요기사]
연세의료원, 구강균 유발 심혈관 질환 예방 물질 개발 사업 추진
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구강 세균,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심혈관 질환 간 연관성을 비롯해 질환을 예방하는 물질을 밝히는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이 주관하는 '2022년도 바이오산업기술개발' 사업 중 하나로 양 기관은 2026년까지 ..
스포츠조선 2022.07.06 -
[주요기사]
연세생활건강 제중원, ‘한포가득 황제 발효침향 수’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의 홍삼 브랜드 ‘제중원’은 ‘한포가득 황제 발효침향 수(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침향과 40가지의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스틱 타입의 액상차로 구성됐다. 침향은 침향나무에 상처가 나거나 세균 등에 감염됐을 때 ..
아시아투데이 2022.07.06 -
[주요기사]
B형 간염 환자, 아스피린 장기복용하면 간암 위험 16% 낮출 수 있다
B형 간염 환자에서 개인의 대사 질환, 약물 복용 등 임상적 특징을 고려해 아스피린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간암 발생과 간 질환 관련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범경 교수와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윤진하 교..
헤럴드경제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