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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강남세브란스, 로봇수술 5,000례 달성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최근 로봇수술 5천례를 달성, 대강당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연세의료원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로봇 내시경 수술기를 신촌 지역에 도입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역시 2007년 3월 다빈치S 장비 가동을 시..
이데일리 2022.07.28 -
[주요기사]
로봇, 복강경 모두 우수! 용인세브란스병원, 췌담도암 최소 침습 수술법 효과 규명-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최문석 교수,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강창무 교수팀
최소 침습 췌두십이지장절제술인 로봇 절제술과 복강경 절제술이 개복 수술 대비 우수한 효과를 지니며, 두 수술법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최문석 교수,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강창무 교수팀(이..
디지틀조선일보 2022.07.27 -
[주요기사]
연세대, 제4기 디지털혁신 마케팅유통&금융 최고위과정 모집-미래교육원
연세대 미래교육원이 '제4기 연세 디지털혁신 마케팅유통&금융 최고위과정'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본 과정의 책임교수인 연세대 오세조 교수는 "이번 과정은 마케팅·유통·금융과 디지털혁신 기법을 융합해 경영혁신을 주도할 미래 경영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
뉴시스 2022.07.27 -
[주요기사]
생명연, 파킨슨병 유발 유전자의 미만형 위암 작용 기전 규명...맞춤형 치료제 기대-정재호 연세대 의대 교수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은 김보경·원미선 유전체맞춤의료연구단 박사팀이 정재호 연세대 의대 교수팀과 함께 국내 위암 환자를 분석, 미만형 위암 예후를 진단하고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유전자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암은 장형과 미만형으..
전자신문 2022.07.27 -
[주요기사]
건강한 혈관 유지하는 '슈퍼혈관' 비밀이 밝혀졌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교수 연구팀
나이가 들어도, 혈압이 높아도, 담배를 피워도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슈퍼혈관’의 단서가 밝혀졌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성균관의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원홍희 교수 연구팀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위험요소가 많이 있어도 혈관이 깨끗한 사람들에서 공통..
의학신문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