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세에는 현재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 수학하고 있다. <연세소식>에서는 국제처의...
1915년 연희전문학교는 아직 캠퍼스를 갖추지 못한 채 개교했다. 1917년 당시 국유지였던 경기도 고양군 연희면 창천리 일대의 약 19만 평을...
김용학 총장단이 해외 동문들과의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해외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2월2일~12일 열흘간...
사회 지도층의 기부 문화 조성 캠페인을 펼치며 자신의 신념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이가 있다. 박명윤 한국파인트리클럽 총재는 회갑을 맞은...
한국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故 구애련(Ms. Marion Current) 선교사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연세를 향한 사랑을 놓지 않았다. 캐나다 출신의 구애련 선교사는..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 오늘날 창업은 학생들의 새로운 진로가 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창업이 자연스러운 대학문화로...
<연세소식>에서는 18대 김용학 총장과 더불어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며 연세대학교를 이끌어가는 부총장단을 소개하고 해당 업무를 알리는...
같은 용량의 당 성분을 함유했다는 가정 하에 딱딱한 사탕과 말랑한 젤리 중 어느 것이 더 달게 느껴질까? 같은 맛을 보유한 식품도 음식의 굳기 등에 따라...
화학과 오문현 교수 연구팀(최소라, 김태호, 지호연, 이희정)의 연구 성과가 화학분야 국제 최상위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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