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 공사현장에 교직원, 동문, 기부자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방문객들이 계속 찾아오고 있다. 지난 9월 7일에는...
‘연세신학 100주년 기념식’이 지난 8월 31일 동문회관에서 개최됐다. 정갑영 총장, 김상근 학장 등 학교 관계자 외에도 원진희 신과대학 동문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우리 대학교가 작년 한 해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2,3위는 성균관대와 고려대가 각각 차지했다. 대학알리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학년도 8월 학위수여식이 지난 8월 28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졸업생과 축하객 등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1,301명, 석사...
2015년도 ‘연세비전 컨퍼런스’가 지난 8월 3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세 구성원...
2015년 9월 1일 우리 대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앞서 가는 스마트 캠퍼스로 거듭났다. 교내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 중심으로 통합해 작은 손 안에서 거대한 연세와 소통하게 된 것이다. S-Campus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보다 똑똑하고 편리한 캠퍼스 생활을 만끽해 보자.
올림픽과 같이 화려한 스포츠 축제에 빠질 수 없는 필수조건이 있다. 바로 스포츠 대회의 국제적 수준에 걸맞은 의료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글로벌융합기술원의 유주완(24) 학생이 백양로 재창조 사업에 천만 원을 기부했다. 재학생 신분으로 자신의 수익을 기부금으로 전달한 사례는 백양로 사업 모금 사상 최초다.
문수웅(영문 61학번) 동문이 우리 대학에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앞으로 ‘문수웅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신설 장학금은 본교 학부 재학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학기별로 선발해 학기별로 250만 원씩, 원금과 이자가 소진될 때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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