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세동산을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기까지 아낌없는 희생...
우리 대학교 동문 합창단 남가주 연세콰이어(단장 박은희)가 지난 8월 18일 모교를 방문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 국립합창단이 주최...
대학 발전을 위해 기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갑영 총장은 그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부가 지닌 사회적 의미를 피력했다. 한국 사립대학의 재원확보...
완공을 앞두고 있는 백양로 재창조 사업 모금에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해 기부액 5백억 원을 돌파했다. 그 가운데서도 2012년 9월 발족한 ‘백양클럽’은...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 신학과 동문)이 우리 대학 교환학생과 G.I.T 과정 이수 과정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여대생 장학금’을 신설...
S-Campu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학술정보시스템 개편사업이 8개월간의 개발을 마치고 지난 8월 17일 시범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사업은 학술정보원...
우리 대학교는 2015학년도 2학기부터 새로운 수강신청제도 Y-CES(Yonsei Course Enrollment System)를 도입했다. 기존 선착순 수강신청 시스템...
백양로 재창조 사업이 막바지에 이른 지금, 캠퍼스 곳곳에서는 교육·연구·문화 공간이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캠퍼스 선진화를 위한 물질적인 기반을 마련함...
우리 대학교는 연세 창립 130주년을 맞이해 제3의 창학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수월성 확보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연간 45억 원, 5년간 총 225억 원의 교비(대학원 주관 글로벌특성화사업 포함)를 투자해 신촌, 원주, 의료원 전 캠퍼스가 참여하는 ‘연세 미래선도연구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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