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면서... 확충되는 연세의 교육·연구·문화 인프라 시설처 대학의 교육과 연구역량은 훌륭한 캠퍼스 인프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글로벌 명문으로 발돋움하기
창립 130주년 연세, 노벨의 꿈을 펼치다 지식의 새 지평을 향한 연세의 지적 호기심과 도전 우리 대학교는 올해 창립 130주년을 맞이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거물급 석학 6명
‘연세-김대중 세계미래포럼’ 개최 연세 창립 130주년 기념으로 세계적인 석학 초청 우리 대학교는 올해 창립 130주년을 맞이하여 ‘연세-김대중 세계미래포럼’을 지난 3월
2015학년도 입학식 총장 축사 “나 자신을 초월하여 사회와 나라, 나아가 인류를 고려하는 삶을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입학식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대단히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 치료받아 박근혜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도 입원 다수의 대통령 주치의도 배출 지난 3월 5일
제21회 용재상 시상식 용재 학술상에 김인회 교수, 용재 석좌교수에 김흥규 교수 선정 우리 대학교는 제21회 용재 학술상 수상자로 김인회 연세대 퇴임교수를, 용재 석좌교수
송도 GIT 제1회 입학식 송도 GIT는 세계를 향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역사 지난 3월 3일, 인천 국제캠퍼스 크리스틴 채플에서는 한국교회와 연세대학교가 손을 맞잡고
故 손보기 교수 기증 ‘파른본 「삼국유사」’ 보물 제1866호 지정 우리 대학교 사학과 교수와 박물관장을 역임한 파른 손보기(1922년 ~ 2010년) 교수가 소장하던 것으
“연세 인문 100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합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문과대학, 다채로운 행사 개최! 문과대학(학장 최문규)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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