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창립 126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을 밝힌 126년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세계를 밝힐 내일을 다짐합니다.” 5월의 신록이 짙어가는 교정에서 연세의 126돌 잔
“민족 학문의 개척자, 세계 학문의 선구자, 정의와 자유, 박애와 봉사는 연세DNA의 원형질입니다” 존경하는 방우영 재단 이사장님과 내외귀빈 여러분, 졸업 25주년과 50주년 재상
직선제 폐지 대신 교수평의회의 인준투표를 거친다 우리대학교 재단 이사회(이사장 방우영)는 지난 4월 28일 이사회를 통해 다음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우리대학교 제17대 총장 선
2011 동문 재상봉 행사 성황리 개최 “반갑다, 친구야!” 졸업 50주년(1957년 입학 또는 1961년 졸업), 25주년(1982년 입학 또는 1986년 졸업)을 맞은 동문들이
5월 14일 열린 창립 126주년 기념식에서는 우리대학교 전임교원으로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통하여 학문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3명의 석학에게 2011학년도 학술상을 수여했다. 이번
제6회 연세사회봉사상 대상 조병국 동문 50년 동안 버려진 아이들과 입양아동 6만명 진료 6만 입양아의 ‘대모’ 조병국 전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원장이 제6회 연세사회봉사상 대상
연세대학교 창립 126주년 기념 전시회 박물관은 우리대학교 창립 126주년을 기념하여 기획전시 ‘원한경 - 소명은 대를 이어’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서거 60주년을 맞는 원한경
푸른 에너지 폭발하는 아카라카, 희망을 기부하는 하노이 미소 프로젝트 등 2011 무악대동제가 ‘청춘예찬’을 주제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이번 대동제는 11일과 12
대지진 피해 학생의 구호 위해 쓰일 터 우리대학교는 지난 3월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와 관련하여 일본 자매대학 중 하나인 게이오대학교에 교직원을 비롯한 연세인들이 급여에서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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