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음마다 새 세상을 열었으며, 가는 길마다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연세 창립 126주년. 시대의 맨 앞에 언제나 연세가 있습니다” 1885년 창립된 이래로, 시대의 맨 앞에서
의사 겸 법학박사 브루스 파츠너(Bruce Patsner) 교수 우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신현윤)은 의료법 전문가인 미국 베일러 의대(텍사스주)의 브루스 파츠너(Bruce P
“선한 영향을 나누며 연세인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2011년 동문 재상봉 대표 손범수 아나운서 (경영학과 82학번) 오는 5월 14일, 졸업 후 25년, 50년을 맞은 연세 동문
국제 권위 학술지 ‘Immunity’(IF 20.589) 4월호 게재 시스템생물학과 박보연 교수 연구팀이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정확히 인식해서 제거할 수 있는 새로
‘Advanced Materials'지 표지논문 게재 오문현 교수(화학) 연구팀의 연구 성과가 재료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 ‘어드밴스드 머터리얼(Advanced Materials)
5년간 연구비 10억5,000만원 지원 이번 학기에 신규 임용된 최현용 교수(전기전자공학)가 ‘우수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우리나라 과학기
4월 19일, 학술정보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토마스 코즐로프스키(Tomasz Kozlowski) 주한 유럽연합대사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연세-SERI EU센터의 주최로 열린 이
‘창조적 상상력’으로 세상을 리드하라 경영대학은 4월 8일 대우관에서 외화번역가 이미도를 초청하여 그의 저서 「이미도의 영어 선물」(웅진지식하우스)을 주제로 2011년 첫 번째 저
중동연구센터?동아시아재단 학술회의 동서문제연구원(원장 박영렬)의 중동연구센터(센터장 문정인)와 동아시아재단은 4월 13일 오후 4시부터 새천년관 국제회의실에서 “중동사태와 한국 외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