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 14:13)
세계화 발맞춰 커리큘럼 바꿔야 연세리더십센터(소장 양승함)는 4월 7일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리 C. 볼린저(Lee C. Bollinger) 미국 콜럼비아대 총장을 초청해 ‘세계화와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연세 이룰 것 정창영 교수(경제학과)가 우리대학교 제 15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학교법인 연세대학교는 4월 9일 낮 1시 이사회를 열고 재적 이사 전원의 만장
화사한 꽃들의 유혹에 밖으로 밖으로 나가고만 싶은 봄이다. 윤동주시비 앞 벤치에서는 노어노문학과 조주관 교수의 프레쉬맨세미나 야외수업이 한창이다.
초대칭 이론으로 입자 물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가는 김충선 교수 최근 이공계 기피 현상으로 '순수과학의 위기'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도 '과학의 달'이라는 4월이 돌아왔
최고의 지역의료기관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3월 3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상부내시경 시술 3만례를 기념하는 축하연을 개최했다. 문병수 병원장은 "지난 1991년 9월 내시경검사실
의대 윤주헌교수(이비인후과학)가 최근 부비동염 수술 중 가장 어려운 수술인 전두동 수술에 쓰이는 새로운 수술기구를 개발하여 로열티를 받고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2년 이비
의료원에서 의사의 길을 시작한 수련의 3명이 자신의 '의사로서의 첫 월급'을 모교와 병원을 위해 기부했다. 세브란스병원 안성귀 인턴과 영동세브란스병원 오승민 인턴이 지난달 첫 월급
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는 4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직장인들을 위해 저녁 9시까지 야간진료를 개시했다. 이번 야간진료는 척추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신경외과 교수들이 직접 진료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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