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 19:3)
제26회 연세대학교 총장기 타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단체대항 태권도 대회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체육관에서 열렸다. 1일에는 예선경기 및 남고부 8강, 여고부 4강 경기가 치러
주한 중국대사에 감사패 전달 중국 정부는 중국학 연구의 발전을 위해 중국 관련 서적과 학습자료 1천여권을 우리대학교에 기증했다. 도서기증서에서 이빈(李濱) 주한중국대사는 '한중 양
채플 강연, 자서전 사인회 등 각종 행사 마련 독립운동가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 선생의 큰딸인 안수산(Susan Ahn, 88세) 여사가 우리대학교를 찾았다. 안수산 여사는
온라인 세상에는 이제 통신체에 이어 외계어가 등장했고, 최근 한국언어문화연구원이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어능력은 100점 만점에 58.26점으로 조사되었다. 어느
국학 연구의 전통과 한글 사랑 정신을 이어온 연세인들에게 자긍심을 더한다.
연세라는 이름표는 아나운서 김동건을 이끌어온 원동력 18년 동안 KBS '가요무대'를 지키며, 노래에 실린 구수한 입담과 잔잔한 목소리로 중장년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김동건 동문
세브란스병원은 10월 1일부터 전화예약을 통한 외래진료 임상과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내과와 외과 및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 5개과에 이어 초재진 예약이 많은 신경외
최근 특허를 비롯한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며 우리 의대에도 연구 개발한 기술의 기업체 등으로의 이전이 늘어가고 있다. 의대 미생물학교실의 벤처회사인 ㈜유니바이오의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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