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욥 14:7)
1월 2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시무식 열려 연말연시를 맞아 학교 구성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새해를 활기차게 맞기 위한 모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김우식 총장은 지난해 12월
김우식 총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황성구 선생과 김명근 선생(이상 총무처 관리과)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제1공학관에서 일어난 화재
총무처는 지난해 12월 6일 정오 루스채플에서 제1회 연세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 제정돼 실시한 첫 연세봉사상 수상자는 김현정 선생(최우수상, 기획실 주임 ※특별인터
외교통상부에서 주최한 국제법 논문 경연대회에서 이기범 군(법학과 석사과정, 지도교수 김대순 교수)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무력을 사용하는 인도적 간섭의 현행 국제법상
김석기 사장에게 연세기업윤리자대상 수상 제7회 연세기업윤리자대상 수상자로 대경기계기술(주)의 김석기 사장이 선정됐다. 김석기 사장은 평소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전문 경영인으로
『연세소식』은 대망의 2002년 새해를 맞아 김우식 총장과 신년특별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대담을 통해 김우식 총장은 기여우대제, 특성화사업 등 현재 학교 안팎에서 뜨거운 관심을
교목실은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 「2001학년도 교직원 수양회」를 개최한다. 36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직원 수양회는 연세 구성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21세기
실질적 성과 커, 올해에도 열기로 취업정보실은 지난해 12월 21일 「2001 연세취업박람회 2차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LG전자, 맥킨지 등 1백여 개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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