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좌담 열어 「진리·자유」의 새로운 방향 모색 지난 89년 여름, 연세의 정신적 유산을 기록할 매체로서 창간한 계간 학술지 「진리·자유」가 10주년을 맞았다. 연세 선현들의
강의 않고 학생 상담만 담당토록 연세는 2000학년도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학사지도교수제'를 실시한다. 학사지도교수란 강의는 하지 않고 학생 상담만 하는 교수다. 7월 8일
학사 1,347명 석사 995명 박사 166명 199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8월 27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명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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