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7명이 정년퇴임했다. 8월 24일 오후 3시 신학관 예배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2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학들이 참석해 이들의 업적과
연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 10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영원한 연세인으로서 변치 않는 연세사랑을 약속했다. 김성호 선생 (예비군연대) “연세와 인연을 맺
연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 10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영원한 연세인으로서 변치 않는 연세사랑을 약속했다. 권기목 선생 (정보통신처) “발전하는 연세 속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4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8월 25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3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학들이 참석해 이들의 업적
연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이 퇴임했다. 강대숙·손호준·조수현 선생은 정년퇴임을, 민병운·박인묵 선생은 명예퇴임, 허원태 선생은 희망퇴임을 했다. 8월 28일 오후 3시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1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2월 23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3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학들이 참석해 이들의 업적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1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2월 23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3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학들이 참석해 이들의 업적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1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2월 23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3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학들이 참석해 이들의 업적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1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2월 23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3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학들이 참석해 이들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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