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퇴임과 새로운 시작을 축복합니다”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6명과 행정을 통해 헌신한 직원 7명이 퇴임했다. 2월 23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교원퇴임식과 2월 28일 오후 3시 신학관 예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20명과 행정을 통해 헌신한 직원 7명이 퇴임했다. 8월 26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교원퇴임식에는 2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3명과 행정을 통해 헌신한 직원 3명이 퇴임했다. 2월 24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교원퇴임식에는 2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
박창일 명예교수는 건양대학교 제7대 의료원장에 선임됐다. 취임식은 2월 21일 건양대 대전캠퍼스 의과학관에서 열렸다.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1명이 정년퇴임했고, 연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 7명이 정년 및 명예 퇴임했다. 8월 27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교원퇴
* 퇴임 교원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7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2월 23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2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학들이 참석
* 퇴임 교원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9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8월 28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2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학들이 참석해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9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2월 19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3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학들이 참석해 이들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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