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로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다. 지난 5월 13일 오전 11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신성엔지니어링(정태섭, 토목공학 63)이 1억 원을 쾌척했다. 이 동문회사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모형교량콘테스트 지원금, 건설공학 연구소 지원금, 연고전 지원금, 내과 발전기부금, 백양로 재창조 사업, 동문회 장학기금 등을 전달하며 학교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흔쾌히 기부한 1억 원은 ‘토목환경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규 교수(화공생명공학과)가 직접 개발한 수은응급처리키트 350세트를 기증했다. 이 교수가 기증한 키트가 교내 모든 안전보호구함에 비치되면서 우리 대학교는
이종현(경제학 85학번) 투썬월드 의장이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지난 3월 8일 알렌관에서 열린...
“50년이 넘는 차이지만 마음은 우리 후배와 같은 기분입니다.” 문수웅 동문(영문 61학번)이 지난 3월 14일 아름다운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이종철 ㈜풍농 대표이사(경제 79학번)가 상경대학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상경대학은 이 동문의 기부금을 활용해 ‘준영장학금’을 신설하고 2015...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소연(체육교육 09학번) 선수가 체육특기생 멘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른바 ‘유소연...
故 최영 명예교수의 영결식이 지난 9월 24일 오전 9시 30분 세브란스 병원 연세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유가족을 비롯해 최 교수를 추모하는 교직원 및 ...
글로벌융합기술원의 유주완(24) 학생이 백양로 재창조 사업에 천만 원을 기부했다. 재학생 신분으로 자신의 수익을 기부금으로 전달한 사례는 백양로 사업 모금 사상 최초다.
문수웅(영문 61학번) 동문이 우리 대학에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앞으로 ‘문수웅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신설 장학금은 본교 학부 재학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학기별로 선발해 학기별로 250만 원씩, 원금과 이자가 소진될 때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