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도전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연세의 발전을 이끌고자 합니다.
"섬김과 나눔의 리더를 양성하는 지성공동체로 발전해나가길"
한국 영화 역사를 새로이 쓰다
대학의 발전 방향을 0.5도 바꾸려 노력한 총장으로 기억되길
시인의 손때 묻은 육필원고와 미공개 자료 등 다양한 유품 전시
다양한 아이디어 샘솟는 AI 학습 공간 구축해
역사성과 건축미 모두 인정받아
연세 공동체의 끈끈한 정을 나누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교수학습으로 전 세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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