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소식>에서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2018년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특별코너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오래된 미래로의 행진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로 우리 대학을 빛낸 3인의 교수가 ‘2017년 언더우드 특훈교수’로 선정됐다.
우리 대학이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함께 인권교육을 위해 힘을 모은다.
우리 대학교가 올 한 해 가장 사회책임을 다한 사립대학교로 조사됐다.
윤동주기념사업회 기념사업 이모저모
이충곤 동문(기계공학 64, 에스엘그룹 회장)이 우리 대학교에 사재 10억 원을 기부했다.
<연세소식>은 새해를 맞아 분야별 전문가 교수를 소개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연세소식>은 물론...
오늘날 창업은 학생들에게 막연한 꿈이 아닌 하나의 진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현실에 발맞춰 창업톡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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