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세 가족 여러분!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혼란스러웠던 병신(丙申)년을 뒤로하고, 밝아오는 정유(丁酉)년 닭띠 해에는...
김용학 총장이 지난 2월 1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1주년을 맞은 소회와 성과, 나아가 향후 비전을 이야기했다.
우리 대학은 2015학년도 2학기부터 마일리지 및 대기순번제를 활용한 수강신청제도를 도입했다.
‘RC 창의플랫폼(RC Creative Platform)’은 우리 대학 내 혁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25 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을 통해 10만여 명의 피난민을 구한 故 현봉학 박사(1922~2007. 11. 25.) 동상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로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인 ‘2016년 언더우드 특훈교수’가 선정됐다.
1월 5일은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의과대학이 하나로 합쳐진 지 60돌이 되는 날이다.
깐깐한 학점 인정 조건 때문에 이공계 학부생에게 교환 프로그램이란 사치일지 모른다. 그러나 토론토대학교에서 인간 생물학을 전공하는 이스라 쇼케르는...
아이코 나카모토에게 한국은 전혀 낯선 곳이 아니다. 심지어 고등학생 시절 교환학생으로 한국에서 지내기도 했다. 대부분의 일본 청년들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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