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는 대한민국에 있는 수많은 대학 중의 평범한 한 대학이 아닙니다. ‘제1의 창학’을 위해 애쓰고 땀 흘리셨던 선각자들의 희생적인 삶의 정신이 지금도 우리 캠퍼스에 도도히
“탁월함과 위엄을 함께 지니고 변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존경하는 김석수 신임 재단 이사장님과 내외귀빈 여러분, 졸업 25주년과 50주년 재상봉을 맞아 모교를 다
불우이웃 돕기, 전통의례, 국제교류 등 의미 깊은 행사도 우리대학교 창립 제128주년을 되새기는 무악대동제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너와 나 우리의 파랑, 청혼(靑魂)’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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