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국제적 인지도 높이는 계기 마련해 지금 전세계 대학교육에 부는 바람은 ‘국제화’다. 이에 각 대학들은 대학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새로운 학습프로그램과 교
봉사하는 연세인의 사랑으로 찜통더위도 날려버려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혹은 에어컨 앞으로 달려가게 되는 계절이다. 하지만 연세인들의
지역공부방 청소년 80여 명 본교 방문 6월 28일 토요일, 서울/광주 지역공부방 청소년 80여 명과 교사 및 봉사자 20여 명이 ‘대한민국 명문대학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
900여 명의 학생들 참여한 올해 국제하계대학 화창한 날씨 속 성황리에 만찬 열려 1985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이래 매년 해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
미국 과학정보연구소 선발 국내 경제학자 중 유일, 전분야 한국인 단 3명뿐 경제학과 유병삼 교수가 국내 경제학자 중에서 가장 국제적 논문 피인용 실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
암을 포함한 각종 질환 진단용 초감도 PET-MRI 나노 입자 개발 암 전이 및 암 조기 진단율 향상, 뇌졸중, 줄기세포연구 등 응용 기대 화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 ‘앙게반테케미’
윤동주문학상 수상 조선족 학생 초청 윤동주장학생 선발해 4년간 전액장학금 수여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한 조선족 학생 16명이 윤동주 시인의 얼이 살아 숨쉬는 우리대학교를 방문했다. 연
신인재 교수, 한국과학재단 ‘2008년 우수연구성과 50선’ 선정 세계 최초의 근육세포에서 신경세포 분화 유도물질 개발 근육세포를 신경세포로 분화시킬 수 있는 유기분자 ‘뉴로다진’
한국화학연구원과 ‘신약개발 협동연구사업’ 협약체결 우리대학교(총장 김한중)는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재도)과 7월 17일 오후 4시 스팀슨관 대학원 회의실에서 ‘생명통합 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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