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상경대학 윤석범 명예교수(2009년 재상봉 50주년 대표) 무악산 밑에 자리 잡은 연세의 아름다운 교정과 숲은 이미 이양하의 「신록예찬」에서 널리 소개된 바 있을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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