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졸업식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졸업생을 호명하면 졸업생이 단상으로 올라가는 대신 수여자가 졸업생 앞으로 다가갑니다...
첫 수업 시간에 빠듯해서 달음박질한다. 신촌 로터리에서부터 헐레벌떡 뛰어본 이들은 안다. 그 길이 얼마나 멀고 긴 지를. 중간쯤 딱 쉬어가기 좋은 학생회...
글 : 민경배(본교 명예교수, 백석대 석좌교수) 언더우드와 한국과는 천생 연분이었다. 1885년 미국을 떠날 때 그는 사랑하는 여인과 약혼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 나간다는 말에
글 : 서정민(본교 신학과 교수) ‘연세’와 언더우드 ‘연세’는 연희대학과 세브란스의과대학이 1957년 전격적 통합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이름이다. 세브란스의과대학은 188
- 글 : 상경대학 윤석범 명예교수(2009년 재상봉 50주년 대표) 무악산 밑에 자리 잡은 연세의 아름다운 교정과 숲은 이미 이양하의 「신록예찬」에서 널리 소개된 바 있을 뿐만
밀레니엄 환경디자인 연구소, 첫 사업으로 범국민 디자인문화 운동 시작 학제간, 대학교간, 단체간 그리고 민·관·산·학연간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세계 환경디자인 발전에 공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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