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봄을 맞아 『연세소식』이 달라졌습니다. 발간주기를 월 2회간에서 월간으로 바꾸고, 기고문 코너 ‘백양로 단상’을 비롯한 읽을거리를 새로이 마련하여 달라진 모습으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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