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7명이 정년퇴임했다. 8월 24일 오후 3시 신학관 예배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200여 명의 동료 교수들과 후학들이 참석해 이들의 업적과
연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 10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영원한 연세인으로서 변치 않는 연세사랑을 약속했다. 김성호 선생 (예비군연대) “연세와 인연을 맺
연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 10명이 정년,명예 퇴임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영원한 연세인으로서 변치 않는 연세사랑을 약속했다. 권기목 선생 (정보통신처) “발전하는 연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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