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를 견학하려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중 홍보과가 마련한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한 방문객의 규모가 55단체 6천여명에 이르며, 최근에는 방학을 맞은 전국의 중·고등
과학캠프, 한국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방학은 이제 더 이상 쉬는 기간이 아니다. 비록 학기가 끝나고 정규 교육과정은 잠시 접어두지만, 더 큰 교육의 장을 꿈꾸는 연세에
연구처는 최근 우리대학교가 각종 국책연구과제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발표하고 다음과 같이 주요 선정 내역을 밝혔다.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사업(NRL) 선정
김우식 총장과 김대중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들은 7월 23일 낮 12시 김대중 전대통령 초청으로 김 전대통령 사저에서 오찬을 가졌다.
우리대학교는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갖춘 영재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잠재 능력을 길러 줌으로써, 21세기의 주역으로서 국가사회 발전 및 인류문화 창달에 기여할 인물로 기르기
해외명문대를 마다하고 의예과 합격한 권수영양 의예과에 합격한 권수영양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하버드대, 예일대, 미국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측으로부터 입학을 권유받았다. 권양은
정보통신처에서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사포탈시스템을 개발하여 7월 14일 오픈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학사시스템에 접근할 때마다 사용자 인증을 받아 왔으나 학사포탈 시스템은 한
외국 명문대 합격한 수재들도 연세대 선택 2004학년도 1학기 수시모집 최종합격자를 7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발표했다. 이번 수시모집에는 4,886명(서울 3,6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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