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소식

[연세 뉴스] 언더우드 특훈교수에 천진우·홍태훈·홍순만 교수 선정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로 우리 대학을 빛낸 3인의 교수가 ‘2017년 언더우드 특훈교수’로 선정됐다.
[연세 뉴스] 우리 대학,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으로 지정
우리 대학이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함께 인권교육을 위해 힘을 모은다.
[연세 뉴스] 사회책임을 다한 국내 최고 사립대학으로 선정
우리 대학교가 올 한 해 가장 사회책임을 다한 사립대학교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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