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여름의 끝, 자랑스러운 연세의 8월 졸업생들이 정든 교정에 작별을 고했다. 무더위가 한풀...
김용학 총장이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의 역할’을 논의했다. 김 총장은 지난 7월 25일 ...
지난 8월 30일, 교직원들이 함께 학교의 현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2016-2학기를 여는 연세 한마당’이 열렸다. 본 행사는...
우리 대학이 미국 국립발명가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Inventors, NAI)와 지적재산권자협회(Intellectual...
소설가 고(故) 만우 박영준 선생의 서거 40주기를 맞아 서울 안산 자락에 그를 기념하는 문학비가 세워졌다. 이번 ...
어둡고 소외된 공간이었던 정문 앞 지하보도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용학 총장이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의 역할’을 논의했다.
연세 구성원이라면 이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70여 개국의 교육·연구기관에서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